2018 의정보고
미세먼지, 이제 재난으로 대처·관리됩니다.
-
□ 미세먼지 자연재난에 포함
서울특별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
유광상의원은 최근 심각해진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 건강이 위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처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미세먼지가 자연재난으로 포함돼 태풍이나 홍수, 지진 등과 같은 재해 수준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관리가 이뤄지게 되고, 심각한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대응 및 복구를 위해 재난상황의 보고 및 전파, 응급대응조치, 복구활동 등이 이뤄질 수 있다.
커피 들고 버스 못타게 하는 서울시 조례 통과
-
□ 대중교통 안전운행 개선
서울시 시내버스 안전 운행기준에 관한 조례를 서울시의회에서 의결
제11조(안전운행 방안)
‘시내버스 운전자는 여객의 안전을 위해하거나 여객에게 피해를 줄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 음식물이 담긴 일회용 포장 컵(일명 테이크아웃 컵) 또는 그 밖의 불결·악취 물품 등의 운송을 거부할 수 있다.’
유광상의원이 발의한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시내버스를 타지 못하게 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이 2017년 12월 20일 오후 서울시의회(제27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
□ 남부도로사업소 이전확정
대림동의 최대 숙원사업으로 더블역세권의 장점을 살려 재탄생할것으로 기대.
-
□ 대림2동 한우리문화센터 개관
민관이 공동으로 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 공간 확보.
-
□ 영진시장B동재건축사업
12년동안 사업이 진행이 안되었던 현장을 조합원들의 재생의 마음을 담아 사업추진
교육하기 좋은 영등포!
교육시설 개선사업으로 교육하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남부도로사업소 이전현황
| 년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 금액 | 45억 | 110억 | 153억 | 80억(예정) |
□ 대림동 침수방지를 위한 대림3 배수분구 종합정비사업
| 년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 금액 | 65억 | 71억 | 30억 | 24억 |
주민편의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
□ 대림역 5, 6번출구 에스컬레이터 및 케노피 설치
□ 디지털역 4, 5번출구 에스컬레이터 및 케노피 설치
□ 대방천로 LED가로등 개선사업
□ 신풍로 654번 간선버스 유치
□ 신풍역 5번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 버스정류장 개선사업
□ 대림1동 새마을금고앞 신호등 설치
가로환경정비와 보행에 편리한 보도조성
□ 디지탈로 가로수 교체 사업
□ 가마산로 가로수 교체사업
□ 가로변 녹지량 확충사업
□ 대림3동 유수지 공원조성사업
□ 대림2동 한뼘공원 조성사업
□ 시흥대로 경관 개선사업
-
□ 대림3 유수지 활용을 위한 용역
지역의 부족한 문화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용역실시
-
□ 대림중앙시장 문화관광시장 등록
재래시장 경영현대화 사업과 시설개선사업으로 3개년간 18억 투입
-
□ 도림천 정비사업
하부세골부와 노후산책로 정비
급격한 수위상승으로 인한 비상피로, 진입로 확보등
□ 다드림 문화복합시설 (2017년 7월부터 공사)
외국인의 밀집도가 가장많은 대림2동에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조기적응을 위한 시설